리처드 바우처 국무부 대변인은 북핵 회담의 수석 대표가 될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로 크리스토퍼 힐 주한 미 대사를 최고 적격자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바우처 대변인은 제임스 켈리 전 동아태 담당 차관보 후임으로 북핵 문제를 이끌어 갈 인물이 필요하다며, 이런 면에서 현재 주한 미 대사인 힐 대사가 최적임자라고 평했습니다.
대변인은 그러나 힐 대사가 최적임자라는 것이 자신의 생각일 뿐, 최종 결정은 콘돌리자 라이스 장관이 내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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