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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큰 가족' 이달 하순 북한서 촬영

<8뉴스>

영화 '간 큰 가족'이 남한 영화로는 최초로 이달 하순에 북한에서 촬영됩니다.

영화제작사 두사부필름은 이달 하순 영화의 일부 장면을 금강산에서 촬영하기로 했으며 북한 당국과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영화사측은 실향민 이야기를 다룰 영화의 북한 현지 촬영은 북한의 핵보유 선언과 관계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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