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찰, 김승연 한화 회장 이르면 내일 소환

한화그룹의 대한생명 인수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김승연 한화 회장을 이르면 15일 소환해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검찰 관계자는 "김 회장측과 일정을 조율하고 있으며 조만간 소환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주 금요일에도 소환을 통보했지만 김 회장이 개인 사정을 이유로 소환에 응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김 회장이 출석하면 대한생명 인수 과정에서의 입찰방해와 정관계 로비에 개입했는지를 조사한 뒤 혐의가 확인되면 원칙대로 기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