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 재정경제부를 시작으로 진행될 예정이던 각 부처의 대통령 업무 보고가 오는 25일 이후로 미뤄졌습니다.
청와대 김종민 대변인은 "오는 25일 참여정부 출범 2돌에 즈음해 낼 대국민 메시지를 준비하기 위해 업무 보고를 미루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국민 메시지는 25일 하루 전인 24일에 발표될 가능성이 크며, 발표 형식은 대국민 연설 등이 검토되고 있다"고 김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이 메시지에는 선진 한국 건설을 위한 전략 지도 내지는 발전 구상이 담기기 때문에, 최근 현안인 북핵 문제도 외교 안보 분야에 대한 국정 운영 기조 차원에서 메시지에 포함될 것으로 본다"고 김 대변인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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