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간 큰 가족'이 남한 영화로는 최초로 북한 현지에서 촬영될 예정입니다.
영화제작사인 두사부필름측은 이달 하순 영화의 일부 장면을 금강산에서 촬영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북한 당국은 물론 현대 아산측과도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영화 '간 큰 가족'은 실향민인 노부모의 평생 소원인 통일 상황을 자식들이 가상으로 연출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영화 촬영 결정은 북한의 핵보유 선언과 관계없이 예정대로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영화사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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