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추진중인 광복 60년 기념사업이 내부 불협화음으로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광복 60년 기획단의 민간 전문위원인 연극 연출가 김상수씨는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참여정부의 국가적 행사가 특정사람들의 사사로운 모임처럼 취급되는 인상을 받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씨는 또 대규모 국가 행사를 치러보지 못한 비전문가 전문위원들로 인해 기념사업이 제대로 치러질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기획단 관계자는 김씨와 다른 인사들간에 불협화음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김씨의 주장처럼 업무가 제대로 진행되지 못했던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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