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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당한다" LP가스 유출 이웃 위협

이웃에게 무시당한다며 2차례나 LP가스를 유출해 주민들을 협박한 60살 유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유씨는 지난 11일 오후 1시 40분쯤 부산 사하구 괴정동 자신의 집에서 LP가스 밸브를 연 뒤 라이터로 불을 붙이려 한 혐의입니다.

지난해 11월에도 이와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난 유씨는 경찰에서 세상을 살기 싫고 이웃들에게서 무시당하고 외면당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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