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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철수는 6자회담 진전에 유익"

북한 평양방송은 주한미군 철수가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 철회의 실천적 조치로서 6자회담 진전에 유익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평양시 동대원구역 인민위원회 한성남 부위원장은 평양방송에 출연해 "미국이 주한미군을 철수시키는 것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근본적인 새로운 전환이 일어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외무성이 지난 10일 6자회담 무기한 불참을 선언한 이후 북한 언론에서 6자 회담 문제를 직접 언급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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