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항주변에서 항공기 이착륙 소음으로 인해 청력저하 등 피해를 보는 인구가 54만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국회 국방위 이용원 입법조사관은 군용항공기 소음현황에 대한 보고서에서 민간공항 주변지역 소음피해 인구가 16만명, 민군공용공항과 군용비행장 주변지역 소음피해인구가 38만명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군용비행장에 대한 소음피해보상규정이 제대로 정비돼있지 않다면서 모든 군용비행장에 대한 체계적 소음조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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