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수급이 본격화하는 오는 2010년이 되더라도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국민연금 등 공적으로 노후 소득이 보장되는 노인은 절반을 조금 넘는 데 그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국민연금관리공단이 최근 발간한 '고령시대 대비 소득보장체계 구축방안'을 보면, 오는 2010년 노인 인구 530만2천명 가운데 노후 소득보장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52%인 276만4천명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후 소득이 보장되는 사람들은 국민연금 수급자가 141만3천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로연금 등 공적부조 대상자가 63만5천명, 국민연금을 제외한 각종 공적 연금 수급자 30만1천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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