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전보장회의,NSC의 내부기밀보고서가 유출돼 관계자들에 대한 조사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주간 타블로이드 신문인 일요신문은 지난 17일자에서 ´NSC 일일정보´라는 문건의 사진을 싣고 부시 미국 대통령이 연두 국정연설에서 북한에 관해 자극적인 발언을 하지 않은 배경과 이와 관련한 한,중 양국의 외교채널 가동 경위등을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NSC는 기사를 작성한 기자를 비롯해 관계자들에 대한 자체 감찰조사를 벌이는 한편 국정원에 보안조사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정부당국자는 "보도된 문건은 NSC가 작성한 것이 맞는 것 같다"면서 "국정원이 현재 NSC 내부보고서를 받아보는 관계 기관들을 대상으로 보안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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