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계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11일) 국제 석유 시장에서 미국 서부텍사스 중질유가 0.24달러 오른 배럴당 47.22달러에, 북해산 브렌트유는 0.44달러 상승한 배럴당 44.25달러에 거래됐다고 밝혔습니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OPEC가 2/4분기 석유공급량 감축 가능성을 시사한 데다 미동북부 지역의 기온이 당분간 예년보다 낮을 것이라는 전망이 전해지면서 유가 상승을 부추겼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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