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척수는 국내 선적과 편의치적을 합한 것.
보유척수 기준으로는 그리스가 3 천11척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일본, 러시아, 독일, 중국, 노르웨이, 미국 순이었다.
데드웨이트는 선체 및 설비, 기타 항해에 필요한 연료ㆍ식료품ㆍ음료수 등 장비를 제외한 적재화물의 중량을 말한다.
데드웨이트 기준으로는 그리스가 1위였으며 일본, 노르웨이, 독일, 중국, 미국, 홍콩 등이 한국을 앞서고 있다.
25개 주요 무역대국을 보면 한국은 해상운송물량의 가치와 데드웨이트 기준으로 각각 2.4%와 3.3%의 점유율을 차지해 12위에 랭크됐다.
한진해운은 2003년 9월 30일 현재 컨테이너단위(TEU)를 기준으로 세계 6위의 선박사에 랭크됐으며 현대상선은 18위였다.
1위는 덴마크의 A.P 몰러 그룹이었고 스위스 의 MSC가 2위, 대만의 에버그린 그룹이 3위로 평가됐다.
50개 개도국의 컨테이너 항만 물동량을 기준으로 하면 한국은 홍콩, 싱가포르에 이어 3위였다.
개별 컨테이너 항만을 비교한 결과, 부산은 2002년에는 세계 3위였으 나 2003년에는 중국 상하이와 선전에 밀려 5위에 그쳤다.
(제네바=연합뉴스) 문정식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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