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전 입학처장 김 모 교수의 아들의 부정입학 의혹에 대해서 검찰이 본격적으로 수사를 시작합니다.
검찰은 다음주 초부터 교육부 감사관 등을 불러 고발 내용의 사실 관계를 파악하는 한편, 김 교수 등 관련자를 소환조사할 방침입니다.
교육부는 지난해 감사에서 2005학년도 서강대 수시모집에서 김 교수의 아들의 부정입학 의혹이 일자 재시험을 요구했지만 김 교수가 거부하자 지난달 말 대검찰청에 김 교수를 고발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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