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하락과 고유가 등 부정적인 시장여건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우리나라의 IT 분야 수출이 60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보통신부는 지난달 IT 수출규모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7% 증가한 62억달러로 총 27억 2천만 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우리나라가 가격 주도권을 갖고 있는 반도체와 휴대전화 등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인데다 중국시장으로의 수출이 크게 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전체 수출의 39%를 차지했고 휴대전화 단말기 31%, LCD 모니터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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