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불황과 고유가에 따른 경영난 때문에 지난해 주유소 100곳 가운데 1곳꼴로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주유소협회가 조사한 결과 지난해 전국의 주유소 만천4백여곳 가운데 폐업한 곳은 0.8%인 97곳으로 집계됐습니다.
폐업한 주유소를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가 24곳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서울 13곳, 전남 12곳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서울의 경우 부동산값과 임대료가 급등하면서 지난 96년말 886곳에서 2000년 826곳, 지난해 725곳으로 주유소 등록업소가 크게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