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표적인 애니메이션 감독인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오는 8월 개막될 제62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영예 황금사자상´을 수상한다고 일본 언론이 전했습니다.
일본인으로서는 첫 수상이고, 애니메이션 감독이 받는 것도 최촙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수상 결정은 이달 열릴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임권택 감독의 ´명예 황금곰상´ 수상이 결정된 직후여서 아시아 영화계의 경사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미야자키 감독은 1978년 ´미래소년 코난´으로 데뷔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원령 공주´ ´이웃집 토토로´등 유명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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