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앞으로 5년동안 해외건설 수주액을 백40억달러 이상으로 늘리기로 하고 이를 위해 제도개선등을 골자로 한 중장기 해외건설진흥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습니다.
건교부는 우선 입찰과 계약제도를 개선하고 건설업종을 통폐합하는 등 건설산업제도를 국제기준에 맞게 정비하고 중소기업과 엔지니어링분야의 경쟁력을 제고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건교부는 이를 통해 건설업체의 세계 시장 점유율을 오는 2009년까지 4%이상으로 끌어올려 세계 10위권에 진입시킬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난해 국내 건설업체의 해외건설 수주액은 2백24건에 74억9천831달러로 지난 99년 이후 최대실적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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