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는 어제(8일) 저녁부터 정상 소통되고 있습니다. 전국의 주요고속도로는 오늘 아침까지 원활한 차량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용태 기자가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지금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어제 저녁부터 정상 소통된 전국의 주요 고속도로는 오늘 아침까지 원활한 차량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귀성길 내내 극심한 정체를 겪었던 경부고속도로는 서울방향, 부산방향 모두 막히는 구간이 없습니다.
영동선, 서해안선, 중부선도 차량들 제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부터 사실상 시작된 징검다리 연휴로 귀성차량이 분산된 데다 지난해 12월 개통된 여주-김천간 중부내륙고속도로로 교통량이 나뉜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그러나 오늘 오후부터 서울로 돌아오는 차량들이 늘면서 귀경길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예상 귀경차량수는 오늘이 28만대 내일이 30만대 수준입니다.
또 차례를 지낸 뒤 성묘와 나들이에 나서는 차량들로 서울에서 나가는 길목마다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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