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의 국가 비상 사태 선포 이후 야당 지도자와 학생 등 천여 명이 당국에 의해 체포되거나 가택연금됐다고 야당인 네팔의회민주당이 주장했습니다.
이들 인사 가운데 400여 명은 야당 소속이며 당수를 포함해 다섯 명의 당 중앙위원이 포함돼 있다고 당 대변인은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인권단체들은 당국의 집회 금지령에도 불구하고 10일 정부 청사 주변에서 국왕의 정부해산 조치에 항의하는 집회를 열기로 충돌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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