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이공계 대졸신입사원 채용때 전공성적이 우수한 응시자에게 1차 서류심사에서 가점을 주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삼성은 이 방안이 지난해말 정보통신부와 11개 대학 공대학장, 삼성전자를 비롯한 9개 주요 기업이 협의한 이공계 역량 강화 대책중 하나라면서 우선 올 하반기 삼성전자의 연구개발과 기술직군을 중심으로 실시한 뒤 그룹내 다른 계열사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하반기에 이뤄진 삼성그룹 공채에는 총 5천명 모집에 5만5천여명이 응시해 11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2만여명이 1차 서류심사에서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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