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귀성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주요 고속도로가 곳곳에서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서울요금소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도로상황 알아봅니다.
김용태 기자! (네.서울 요금솝니다)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설을 하루 앞두고 막바지 귀성행렬이 이어져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년만큼 심하게 밀리지는 않습니다.
징검다리 연휴로 차량이 분산된 것으로 보입니다.
경부고속도로는 부산방향으로 서울요금소에서 안성까지 47킬로미터 구간에서 차가 많이 밀리고 있습니다.
서해안선은 서서울에서 화성 사이 26킬로미터 구간과 서산, 당진 부근에서 답답한 차량흐름 보이고 있습니다.
영동선은 강릉방향으로 곳곳에서 지체 서행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폐쇄회로 화면 보시겠습니다.
경부선 안성나들목입니다.
화면 오른편으로 부산쪽으로 차량들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서해안선 팔곡 분기점입니다.
더디게 진행하는 오른쪽이 목포 방향입니다.
도착시간 기준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5시간 40분, 목포 5시간 반. 강릉 3시간 반이 걸리고 있습니다.
경부선 오산 나들목과 서해안선 비봉, 매송 나들목은 오늘 아침부터 진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한국 도로공사는 오늘 귀성차량을 평일 수준인 28만대로 예상하면서 오후 들어서는 정체가 풀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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