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심장질환으로 응급실을 찾는 환자가 1월과 2월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심장병 전문병원인 부천 세종병원이 지난해 응급실을 찾은 심장병 환자 천 224명을 분석한 결과 1,2월 환자 수가 여름철인 7,8월 보다 두 배 가까이 많게 집계됐습니다.
월별 환자 수는 2월과 1월에 이어 4월과 3월 12월의 순으로 많았습니다.
의료진은 날씨가 갑자기 추워질 때 적응력이 떨어지는 노인들이 차가운 바람에 노출되면서 협심증이나 고혈압 등의 심혈관 질환이 급속히 악화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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