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연휴 동안 갑자기 다치거나 응급환자가 생길 경우에 대비해서 전화번호 하나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바로 1339번입니다.
송욱 기자가 자세하게 전해드립니다.
<기자>
이번 설연휴에도 대부분의 병의원들이 휴무에 들어갑니다.
따라서 갑자기 환자가 발생할 경우 응급의료센터에 전화를 걸면 문을 연 가까운 의료기관이나 약국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전화는 국번 없이 1339번, 휴대전화는 지역번호와 1339번을 누르면 됩니다.
[송재성/보건복지부 차관 : 지역별로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에 대한 정보는 1339를 통해서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습니다.]
위급한 환자에게는 응급처치 요령을 알려주고 119 구급차와 같은 긴급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대학병원을 비롯한 전국 4백 20개의 응급의료기관도 24시간 비상 진료를 실시합니다.
약국도 지역별로 당번약국을 지정해, 5곳에 한 곳씩 교대로 운영됩니다.
정부는 또 재해나 대형사고 등에 대비해 전국 응급의료센터에 비상의료진을 편성, 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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