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자력본부 월성원전 1호기가 수소 밀봉장치 점검과 교체를 위해 7일 0시부터 발전을 정지했습니다.
월성 원전측은 발전기 회전체 냉각재로 쓰이는 수소 밀봉장치 밀봉면의 온도가 평소 50℃에서 90℃까지 상승해 점검과 교체 등 중간 정비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원전측은 또 발전기 수소 밀봉기능은 정상이라며 전력수요가 낮은 설 연휴기간에 중간 정비를 마치고 오는 15일쯤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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