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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대부분 구간 소통 원활

오후부터 정체구간 늘어날 듯

<앵커>

설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7일) 고속도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최희진 기자! (네, 서울요금소에 나와 있습니다.) 현재 고속도로 소통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차량이 늘어나곤 있지만 아직까지 고속도로 상황은 좋은 편입니다.

현재 고속도로는 대부분의 구간에서 원활하게 소통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영호남 지방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내리고 있어 남해선 등 남부지방 고속도로 통행자들이 운전에 약간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오후에는 비나 눈이 전국적으로 내릴 것으로 예상돼 사고예방에 유의해 달라고 도로공사는 당부했습니다.

도로공사 폐쇄회로 화면 보시겠습니다.

영동고속도로 호법분기점입니다.

차들이 양방향 모두 시원스레 달리고 있습니다.

다음은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가 만나는 신갈 분기점입니다.

역시 제 속도 내면서 소통에 어려움 없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요금소에 도착한 차량을 기준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4시간 50분, 서울에서 대전은 한 시간 반, 서울에서 광주는 3시간 20분이 걸린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는 오후부터 귀성차량들이 몰리면서 정체구간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에 대비해 조금 뒤인 낮 12시부터 경부선 반포, 잠원 나들목 등 6곳과 서해안선 매송, 비봉 나들목 등 2곳의 차량 진입이 통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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