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들어 시중 은행들이 학자금 대출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학자금 대출 이용하는 방법을 김지연 아나운서가 알려 드립니다.
<아나운서>
올 학자금 대출 금리는 지난해 연 8.5%에서 연 8.25%로 내렸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지원해 주는 이자 부담액이 지난 해보다 0.25% 줄어들어 실제 이자율은 지난해와 같은 연 4%입니다.
대신 올해는 인터넷으로 대출을 신청할 경우 연 3.75% 로 이자를 깎아줍니다.
저리 학자금 대출 금리는 연 2%, 이공계 학자금 대출은 무이자로 빌릴 수 있습니다.
학자금 대출을 받으려면 먼저 학교에서 써 주는 융자 추천서를 받아야 합니다.
저리 학자금이나 이공계 학자금 대출의 경우 소득 조건이 저소득층 기준에 해당해야만 대학 추천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이공계 학자금 대출은 학교별 한도 안 에서만 추천서를 써 주기 때문에 서둘러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농협과 국민은행, 조흥, 하나, 씨티은행, 부산, 전북, 경남, 광주, 대구, 제주은행 등 모두 11개 시중 은행에서 학자금 대출을 해 주고 있습니다.
이공계 학자금과 저리 학자금 대출은 농협에서만 신청을 받습니다.
학생이 은행에서 직접 대출을 받을 때는 보증인을 세워야 하는데, 보증인을 세우기 어려운 경우에는 신용 보증 보험을 이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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