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가 바로 내일(8일)부터 시작됩니다만 고속도로는 아직까지 그렇게 막히지는 않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희진 기자! (네, 서울요금소에 나와 있습니다.) 아직은 조금 이른 시간이라서 그렇습니까? 고속도로 소통 아직은 원활하죠?
<기자>
네, 시간이 지나면서 차량이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까지 고속도로 상황은 좋은 편입니다.
현재 고속도로는 대부분의 구간에서 원활한 소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경남 등 남부지방에 내리는 비로 남해선 등 이곳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빗길 안전운행에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도로공사 폐쇄회로 화면 보시겠습니다.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가 만나는 신갈분기점입니다.
차들이 양방향 모두 시원스레 달리고 있습니다.
다음은 서해안 고속도로 서평택 분기점입니다.
역시 제 속도 내면서 소통에 어려움 없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요금소에 도착한 차량을 기준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4시간 반, 서울에서 대전은 2시간, 서울에서 광주는 3시간 40분이 걸린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29만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후 늦게부터 귀성 차량들이 몰리면서 정체구간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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