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설 앞두고 사과·귤 가격 15% 이상 폭등

설을 앞두고 폭설로 사과와 귤 등 과일 가격은 오른 반면 돼지고기 등 축산물과 조기, 명태 등 수산물 가격은 떨어지거나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설을 앞두고 농수산물 가격동향을 점검한 결과 4일 현재 사과가격은 10개당 2만67원으로 정부가 설물가 안정대책을 실시하기 하루 전인 지난달 24일의 1만7천400원보다 15.3%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귤도 10개당 2천117원에 달해 지난달 24일에 비해 15.0% 상승했으며 배도 10개당 1만6천222원으로 5.0% 비싸졌습니다.

이에 비해 명태가격은 2천89원으로 설 물가대책 시행 전보다 8.3% 떨어졌고 돼지고기는 500g당 3천942원으로 2.2% 떨어졌으며 조기가격도 0.3% 내려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