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년도부터 실시되는 초등학교 학업성취도 평가는 3학년 이상 학생들에게만 적용될 전망입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저학년인 초등학교 1, 2학년생들은 학교에 적응하거나 학습방법을 배우는 것이 학업성취도 평가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3학년생부터 학업성취도 평가를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1, 2학년생들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담임교사가 실시하는 시험만 보면 되고, 성적표 양식도 현재의 서술형 방식이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당초 시 교육청은 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학업성취도 평가를 실시한 뒤 이것을 서술식 단계형 등 자세하고 알아보기 쉬운 방식으로 학부모에게 성적을 알려줄 계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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