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5명 가운데 2명 이상이 의료비가 가계에 부담이 된다고 느끼고 있으며 1명꼴로 진료비 걱정 때문에 병, 의원을 제대로 이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가입자 천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9%가 의료비 부담을 심각한 수준으로 느끼고, 32.9%는 적잖은 부담으로 느끼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이에 따라 의료비 때문에 아파도 병, 의원을 가지 않는다는 응답자가 24.2%나 됐습니다.
또 건강보험료가 제대로 사용되고 있는지에 대해선 19.8%가 긍정적으로, 39.2%가 부정적으로 응답했지만.
건강보험제도의 필요성에는 81%가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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