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5일 밤 첫 여야정책협의회를 갖고, 여야간 의견이 조율된 민생관련 법안들은 법안상정 시한을 규정보다 앞당겨서라도 우선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여야는 "이번 임시국회는 설 연휴가 끼어있어 민생법안 처리에 시간이 부족하다"면서 "15일 동안 상임위원회를 거친다는 규정에 구애받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야는 그러나 신행정도시 특별법이나 국가보안법과 같은 쟁점법안들은 양당 지도부의 회의나 특위를 거치는 등 민생법안과는 별도로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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