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설 연휴기간인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원자력발전소의 사고와 고장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원전 비상대기 체제를 구축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과기부는 원자력발전소 4곳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전문가팀을 중심으로 하루 세차례씩 원전 운영상황을 파악하고 사고가 났을 경우 관계자가 곧바로 직무에 복귀할 수 있도록 비상 대기조를 편성해 운영키로 했습니다.
과기부는 연휴 기간 원전의 안전상태를 종합하고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원전안전 기동대책반을 편성, 가동하며 한국수력원자력과 원전의 현장 주재관은 원전 안전상태를 자체적으로 점검하는 등 관련기관이 역할을 분담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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