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부터 사실상 설 연휴가 시작되면서 귀성객과 행락객이 몰린 고속도로는 오후들면서 정체 구간이 늘고 있습니다.
5일 정오부터 버스 전용차로가 시행중인 경부 고속도로는, 하행선 죽암과 남이, 성환 활주로 부근 2~4km 정도와 수원-기흥 구간이 막히고 있고, 중부선은 동서울 요금소에서 하남 분기점까지 정체되고 있습니다.
영동 고속도로는 강릉방향, 마성터널에서 용인휴게소 구간 8.3km, 서해안선은 서울방향으로 금천부근에서 차량들 느리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 밖의 구간은 징검다리 연휴로 귀성 차량이 분산되면서 평소 주말과 비슷한 상탭니다.
한국도로공사는 4일 29만여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간데 이어, 5일 하루 35만대 정도가 더 빠져나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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