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카이로 사무실에 테러협박 전화가 걸려옴에따라 이집트주재 한국 대사관은 교민들에게 신변안전대책을 전달하고 비상연락체제를 가동하기 시작했습니다.
대사관측은 e-메일을 통해 700여 교민들에게 신변안전에 주의를 더 기울이고, 이상징후가 포착되면 즉각 대사관으로 연락하도록 당부했습니다.
4일 대한항공 카이로 지점 사무실에 "대한항공을 폭파하고 한국인을 살해하겠다"는 협박전화가 걸려옴에 따라 대사관과 대한항공측은 이집트 보안당국에 이착륙 항공기에 대한 안전검색과 교민 보호조치를 강화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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