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핵무기 실험의혹을 받고 있는 파르친 군사시설에 대한 IAEA, 즉 국제원자력기구 사찰단의 재방문에 동의했다고 오스트리아 빈주재 외교관들이 밝혔습니다.
이들 외교관은 이란이 열흘전 사찰단의 방문에 원칙적으로 동의했다며 사찰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IAEA 이사회가 열릴 예정인 오는 28일 이전에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IAEA사찰단은 지난달 중순 미국이 핵무기 개발 연구시설로 의심해온 파르틴 군사시설을 방문해 환경시료를 채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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