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헌재 경제부총리는 "올해 2학기가 시작되는 9월부터 미국 등 선진국 수준의 초장기 학자금 융자제도를 실시할 수 있도록 당과 협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부총리는 오늘(4일) )열린 열린우리당 의원 워크숍 기조연설에서 "기술 격차가 커져 노력과 의욕만으로 정상적 생활이 어려워진 만큼 교육을 통해 일자리를 얻는 능력을 늘려줄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부총리가 제안한 선진국 수준의 학자금 제도란 주로 대학생 이상을 겨냥한 것으로, 주택 모기지론처럼 상환 기간이 10년에서 20년에 달하는 초장기 학자금 대출제돕니다.
이 부총리는 "늦어도 다음달 초까지 안을 마련해 당과 협의한 뒤 이르면 6월쯤 법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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