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싸움은 알래바마 여고와 프랫빌 여고의 농구 경기에서 일어났습니다.
화면에는 학생들이 서로 주먹다짐을 하고 의자와 집기를 집어던지면서 격렬하게 싸우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이 두 학교는 전부터 농구에 있어서는 숙명의 라이벌로 치열한 승부를 벌여왔습니다.
얼마전에는 두 학교 폭력 조직들이 다툰 일까지 겹쳐 감정이 악화됐다 경기도중에 싸움이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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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에서 두 다리가 완전히 붙은 채 태어난 이른바 '아기 인어공주'의 다리 분리 수술이 곧 진행돼 수술 성공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생후 9개월된 '아기 인어공주' 밀라그로스 세론은 실리콘 주입을 거쳐 오는 24일 다리 분리 수술을 받는다고 담당 의료진이 전했습니다.
스페인어로 '기적'이란 의미를 갖는 밀라그로스의 부모는 현재 허리 위로는 다른 아이들처럼 정상적인 딸아이의 생긋 미소짓는 얼굴을 바라보며 수술이 성공하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담당 의료진은 전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인어 증후군' 환자들의 수술이 성공한 예가 극히 드물어 성공할 지 걱정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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