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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입춘

&nsp; 올해는 최근 몇 년 동안과는 다른 날씨 변화가 두드러집니다. 어찌보면 이상기상 현상으로 비유될 만큼 추위가 오래 이어지기도 했지만 사실 그 강도가 심하지 않아 별다른 충격을 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대신 날씨의 전체적인 흐름은 매우

 

올해는 최근 몇 년 동안과는 다른 날씨 변화가 두드러집니다. 어찌보면 이상기상 현상으로 비유될 만큼 추위가 오래 이어지기도 했지만 사실 그 강도가 심하지 않아 별다른 충격을 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대신 날씨의 전체적인 흐름은 매우 정상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추울 때는 춥고 또추위가 풀릴 때는 어김없이 추위가 풀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흐름은 절기와 날씨를 대조해 보면 알 수 있는데요. 추운 절기인 소한이나 대한에는 이름 값을 하려는지 차가운 날씨가 이어진 반면 입춘인오늘은 추위가 풀리면서 남부지방은 봄이 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맞는 이번 주말은 아침에만 조금 차가운 날씨가 이어지겠고 전국적으로 눈·비 소식은 없습니다.

" 토(5) : 오전까지 구름많고 쌀쌀 "

토요일인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전반적으로는 맑은 날씨가 게속되겠지만 서울과 경기, 강원영서와 충청지방에는 오전 한때 낮은 구름이 지날 것으로 보입니다.

아침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낮을 것으로 예상돼 제법 추위를 느낄 수 있겠습니다. 최근의 강추위와는 비교하기가 어렵지만 날씨가 잠시 풀렸다 다시 찾아오는 차가운 날씨인 탓에 몸으로 느끼는 추위도 상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중부와 남부 내륙지방의 경우죠.

하지만 남부지방의 경우에는 낮기온이 영상 5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오늘과 비슷한 포근한 봄기운을 느낄 수 있겠습니다.

" 일(6) : 봄같은 오후 "

일요일인 모레 역시 내일과 날씨가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점은 토요일은 중부지방에 구름이 걸리고 일요일은 남부지방에 구름이 지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구름 역시 강하게 발달하지는 못할 것으로 보여눈이나 비가 내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침기온은 토요일보다 조금 오르면서 한결 덜 춥겠고 특히 낮기온은 큰폭으로 올라가면서 한결 포근한 느낌을 주겠습니다.

특히 일부 남부지방의 경우에는 낮기온이 10도 가까이 오르면서 봄이 오고 있음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분주한 주말 좋은 계획 많이 세우시기 바랍니다.




토 일 월 화 수 목 금
서울 경기
강원 영서
강원 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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