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당직자 전원이 한화갑 신임 대표 취임 이후 처음 열리는 오는 11일 중앙위원회에서 일괄 사퇴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한 대표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유종필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이번 중앙위원회에서 선출직인 원내대표를 제외한 정책위의장과 사무총장 등 전 당직자가 사퇴한 뒤 후임 임명까지 각자 맡은 업무를 수행하기로 했지만 큰 폭의 교체는 없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은 또 중앙위원회에서 4.30 재보선을 위한 공천심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한 대표 등 지도부와 지난 17대 총선 수도권 총선 출마자 등 100여명은 오는 6일 도라산역을 방문해, 북한에 대해 6.15 정상회담 합의 이행과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 등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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