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제수용품 가격이 백화점에 비해 재래시장이 30% 가량 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설을 앞두고 백화점, 쇼핑센터, 할인점, 재래시장 등 유통업태별로 사과, 배, 조기 달걀 등 14개 제수용품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구입가격이 재래시장의 경우 7만750원으로 가장 싼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품목을 백화점에서 구입할 경우 10만8천612원으로 재래시장에 비해 30% 가량 비쌌으며 쇼핑센터는 8만6천404원, 할인점은 8만3천887원이었습니다.
지역별로는 14개 품목 구입비가 강남구는 10만원 이상, 노원·관악구는 9만∼10만원 등의 순이었으며 가장 싼 자치구는 금천·광진구로 7만원 미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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