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104명이 탑승한 아프가니스탄 국내선 여객기가 목적지인 카불공항에 착륙하지 못하고 추락했을 수 있다고 아프간 항공사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문제의 여객기는 캄 에어 소속 보잉 737기로, 아프간 서부 헤라트에서 어제 오후 출발해 수도 카불로 향하던 중이었으나 눈보라로 카불 공항에 착륙하지 못했다고 캄 에어 소속 재정책임자 캄가르씨가 말했습니다.
캄가르씨는 여객기가 카불 관제탑과 대화를 요청했으며 한 시간 뒤 파키스탄 페샤와르 공항착륙 요청을 했으나 공항측은 여객기가 착륙하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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