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참조기와 꽁치 어획량이 크게 늘고 꽃게는 덜 잡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2004년도 어업생산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총 어업생산량은 251만9천t으로 전년보다 1.3% 늘어났습니다.
특히 참조기와 꽁치는 수온 상승으로 어획량이 2003년보다 각각 147%와 108%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꽃게는 중국어선의 불법조업과 해파리에 의한 피해로 생산량이 무려 71.7% 줄었으며 멸치도 21.4% 덜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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