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오늘(3일) 부시 미 대통령의 연두교서 발표와 관련한 대변인 논평을 내고 "부시 대통령이 북한의 핵 야망 포기 설득을 위해 아시아 국가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말한 것은 대화를 통해 북한 핵문제를 평화적이고 외교적인 방법으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이어 "이제는 북한의 호응으로 6자회담이 조속히 재개돼 북한 핵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 진전을 만들어야 할 때"라고 지적했습니다.
외교부는 부시 2기 행정부의 새로운 외교,안보진영과 협의를 개시함으로써 미국측과 북한 핵문제를 비롯한 한미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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