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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훈련소 '인분사건' 관련자 징계

훈련병들에게 인분을 먹도록 강요한 육군 훈련소 관계자들이 줄줄이 징계위에 회부되고 유사사건 재발방지 차원에서 인권개선위원회가 설치됩니다.

육군은 3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의 인분 사건 특감결과를 발표하고 사건의 책임을 물어 허평환 훈련소장은 경고하고 연대장과 교육대장 등 14명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고 발생을 사전에 인지하지 못한 훈련소 헌병대 파견대장과 수사관은 모두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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