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외식가격 상승률이 4%에 육박해, 외환위기 이후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쇠갈비, 삼겹살, 자장면 등 외식 가격 상승률은 같은 해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 3.6%보다 높은 3.9%에 달했습니다.
이런 외식가격 상승률은 전년보다 0.2%포인트 올라간 것으로 외환위기 당시인 1998년의 5%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통계청은 서비스 부분의 인건비가 올라 지난해 외식가격이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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