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업 생산이 여섯달만에 오름세로 돌아섰습니다.
통계청은 지난해 12월 서비스업 생산이 1년전 같은달에 비해 0.4% 늘어나, 지난해 6월 이후 여섯달만에 처음으로 증가세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별로는 음식점업이 1.5% 늘어나 13개월만에 증가세로 돌아섰고, 자동차 판매도 5.9% 증가해 여섯달만에 처음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도매업과 소매업 생산은 한달전보다 0.5% 줄었지만, 10월의 -2.7%,11월의 -1.7% 등에 비해 감소폭이 줄어들어 회복세임을 나타냈습니다.
통계청은 그러나 지난해 전체 서비스업 생산은 1년전보다 0.1% 줄어들며 1999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 마이너스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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