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일)부터 서울을 방문하고 있는 마이클 그린 미국 NSC 선임국장은 오늘(3일) 반기문 외교부 장관을 예방하고 송민순 외교부 차관보와 만나 북핵 문제를 조율합니다.
그린 국장은 특히 북한이 리비아에 핵물질을 수출했다는 뉴욕타임즈 보도에 대한 미국측 입장을 우리 정부에 전달할 것으로 알려져 협의 결과가 주목됩니다.
이에 앞서 그린 보좌관은 어젯밤 이종석 NSC 사무차장과 만나 6자회담 재개 문제와 북핵 해결 방안등에 관해 협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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