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는 오는 4월 25일부터 KTX 기존선 구간 운임을 대폭 할인하고 KTX 최저운임도 새마을호 운임 수준으로 내리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KTX 기존선 구간인 서대전-광주 구간은 1만9천7백원에서 1만6천8백원으로, 동대구-부산간은 1만2천2백원에서 1만1백원으로 내립니다.
주요 구간별로는 서울-대전, 서울-부산은 2백원 인하에 그친 반면, 기존선 구간이 많은 용산-목포는 3천원씩 내립니다.
또 KTX 최저운임도 1만6백원에서 새마을호 최저운임 수준인 7천원으로 크게 내려 단거리 구간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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