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두 나라가 중장기 안보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만든새 협의체인 SPI, 즉 안보정책구상회의 1차 회의가 3일 서울에서 열립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용산기지 이전과 주한미군 재배치에 따른 후속 조치를 점검하고, 주한 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등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라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우리측 수석대표인 안광찬 국방부 정책실장은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한미 동맹의 미래를 제시하는데 중점을 두게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미 두 나라는 지난해 10월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 연례안보협의회에서 양국 군사동맹 관계 재정립 등을 논의하기 위해 한미 안보정책구상회의 개최를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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